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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료광주포럼, 전남대병원서 열려
남북보건의료협력 선제적 대응 논의...북한 감염병 치료 협력 등 열띤 토론 펼칠듯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23:3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
광주광역시 남북의료협력협의회가 오는 13일 전남대학교병원 6동 8층 백년홀에서 2019 남북의료광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오는 27일 남북 판문점 정상회담 1주년과 2019년 광주광역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교류 확대에 따른 향후 남북간 보건의료협력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광주전남병원협회와 광주광역시의사협회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광주시 남북의료협력협의회를 비롯해 광주광역시의사회·의료기관·대북 지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1부는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을 좌장으로 어린이를 위한 남북 협력 방안과 북한 감염병 지원 현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가 있다.
▲ 남북의료협력협의회 이삼용 이사장    

2부는 남북의료협력협의회 이삼용 이사장이 좌장으로 참석해 북한 감염병 치료에 대한 남북의료협력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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