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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전남 함평군 'G건설사와 공사비 부풀리기,담합 시도 건설사에 엄중경고'
청사앞 집회 관련하여 입장표명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4/07 [17:3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전남 함평군은 지난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근 군청 앞 G건설사의 시위와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적인 금액담합이나 근거 없는 군정호도에는 타협 없이 단호한 대처로 일관할 것임”을 밝혔다. 
 
▲    함평군 나윤수부군수가 입장표명문을 발표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함평군 나윤수 부군수는`청사 앞 집회에 대한 함평군 입장표명문’ 을 통해, “현재 청사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G건설사는 동함평산단 과 명암축산특화 농공단지 기반조성공사에 참여한 하청업체로 시위 전 요구한 공사 기성금을 모두 지급받고도 토사운반, 암면고르기 등으로 공사비가 들었다면서 25억 가량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  또한 현장 여건 변화로 조경수 식재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시공회사의 요구사항을 승인해 2억 6천 만원의 조경수 사업비를 감액했음에도 이를 단지 내에 추가로 식재할 수 있도록 설계 변경을 요구 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시위의 본질이 본인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함이다” 며 “군은 감리단 조차 인정하지 않는 추가 사업비나 설계변경을 용인할 방법이 없고 동함평산단 조성공사는 군이 계약당자가 아닌 만큼 채무의무도 없을뿐더러 불법적인 금액단합이나 근거 없는 군정호도에는 타협 없이 단호한 대처로 일관할 것이다”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군 입장문 발표는 G건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며, 공사비 부풀리기 및 금액담합을 시도하는 모든 건설업체가 더 이상 우리 사회에 발붙일 수 없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며 “이러한 일체의 행위가 필히 근절되기를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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