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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황교안 취임 한 달, 5.18 역사왜곡 침묵”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18:1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강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5.18 역사왜곡에 대한 침묵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취임한지 한 달이 되었지만, 그 시간 동안 황 대표는 박근혜정부의 공범에서 극우를 대변하는 정치인 황교안으로 변신한 것 말고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당은 "황교안 대표는 지난 2월 후보시절, 광주를 방문해서 ‘광주는 민주화가 이뤄진 거룩한 성지’라고 밝힌 바 있지만, 제1야당의 대표가 된 지금, 5.18 망언을 한 의원들의 후속조치를 전혀 하지 않고 있음은 물론 당내에서 벌어지는 역사 왜곡 발언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만약 정치적 색깔론에 도움을 얻기 위해 일부러 외면하고 있는 것이라면 황교안 대표 역시 5.18 망언을 한 괴물 3인방과 다를 바 없는 새로운 괴물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5.18 역사를 왜곡한 괴물들에 대한 징계와 제명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지 않을 경우, 5.18 망언을 한 괴물 3인방과 함께 황교안 대표 퇴출에도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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