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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미세먼지 대응 위한 현장활동 펼쳐
재난상황실, 국제기후환경센터, 보건환경연구원 등 미세먼지 현장 실태점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18:0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시의회환경복지위원회(기후환경센터)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미정)는 13일 미세먼지 대응 현장을 미세먼지 저감 대책 관련 공무원 등과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7일 개최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범광주 관계기관 긴급회의 결과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국제기후환경센터, 미세먼지 측정소,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미세먼지 대응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저감 계획을 듣고 효과적인 대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미세먼지 사회재난 규정법’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함에 따라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지정된 만큼 다수 부서 및 기관들의 체계적인 협업강화 및 효율적인 조직관리 체계 구축과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는 미세먼지 데이터를 통합하여 분석한 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을 강조했다.
 
박미정 환경복지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중대한 환경문제임과 동시에 취약계층(영유아․청소년․임산부․65세 이상 노인 등) 및 저소득계층의 생존을 위협하는 복지의 문제이기도 한다.”며, “환경복지위원회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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