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곡성군, 농공단지 기업에 취업하면 매월 최고 230만원 지원
이달 15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후 21일부터 청년 근로자 모집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5:1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곡성군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이 청년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급여와 수당을 지원한다.

이른바 ‘2019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청년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곡성군 농공단지 입주 기업 중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39세 이하 미취업청년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10개월 간 급여와 수당을 합해 최고 2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원이 끝난 후에도 해당 기업에서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총 6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군은 사업시행을 위해 우선 지난 8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참여기업이 확정되면 기업에서 원하는 조건을 곡성군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청년 근로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경우 해당 기간에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또는 일자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5·18민주화운동 아픔을 쏟아내는 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