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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 성료
강진군 일원에서 열려, 강진군 저력 유감없이 발휘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7:4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진군 일원에서 열려, 강진군 저력 유감없이 발휘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후원하는 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가 지난 9일 2019 전국 마스터즈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강진군 일원 도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남여 개인도로, 크리테리움 등 총 12부문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전국의 남녀 41팀 8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단체종합우승은 1위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시청, 목천고등학교, 전북체육고등학교가 차지하였으며, 개인종합은 박상홍 국민체육진흥공단, 강현경 서울시청, 박지환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송예림 부산체육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진군은 지난 2004년부터 16년째 대회를 개최했으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점검부터 대회운영까지 원활하게 진행되는 등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9일에 열린 2019 전국 마스터즈 대회는 전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명의 동호인들이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열전을 펼쳤다.

대회기간 동안 현장에서 행사를 총지휘한 김기운 대한사이클연맹 전무이사는 “동계훈련부터 시작해 대회 종료 시까지 도로변 곳곳에서 사이클 선수들의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한 차량 통제에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은 강진군 교통경찰과 군청 공무원, 강진의용소방대연합회, 강진자원봉사회의 헌신적인 봉사로 성공적인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됐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까지 대회관계자와 사이클 가족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신 강진 군민들에게 감사하며, 최적의 도로를 갖춘 강진군에서 내년에도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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