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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예향빛고을문화센터, 청년작가 두 번째 기획전시 ‘이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전시
 
장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5:5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장수인 기자】(사)예향빛고을문화센터는 청년작가들의 두 번째 전시회 ‘이름’을 오는 14일부터 광주 갤러리D에서 선보인다.

‘그 날의 보통의 이름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 운동가들의 삶을 한 사람의 삶으로써 바라본 느낌을 표현했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용범, 박수빈 청년작가의 이번 작품들은 캘리그라피와 아크릴 드로잉을 통해 독립 운동가들의 말과 상징적인 아이템들을 나타냈다. 또 영상 및 참여형 설치미술을 통해 그들이 주는 메시지를 극대화 했다.

특히 마지막 ‘기억의 벽’은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함께 만드는 작품으로, 같은 한 사람으로서 남기는 말들이 모아져 큰 내용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본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시된다.

(사)예향빛고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를 통해 문화예술 도시 광주의 청년문화 수준을 향상하고자 2019년 청년작가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이번 전시는 그 두 번째로 독립 운동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아크릴 드로잉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힘을 얻고 젊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예향빛고을문화센터는 청년들의 문화 활성화와 지역 기반의 콘텐츠 기획 및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단체이다.

2013년부터 현재 지속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축제와 행사를 만들고 있으며, 2019년에는 청년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독려하기 위해 청년작가 전시회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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