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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최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3/06 [07:2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영암군청 전경    

[IBN일등방송=최지우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

영암군은 지난해 5월 교복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완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할 소재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교복비 지원사업은 신입생 800여명에 240백만원이 투입되며, 학생 1인당 동·하복 1벌 기준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보호자 또는 학생이 해당학교에 교복지원신청서와 기타구비서류를 제출하여 신청하면 되며, 교복 미착용 학교 학생에 대해서도 학교교칙 확인 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부득이하게 기한 내 신청을 못하거나 관내학교로 전입한 경우에도 연중 신청을 받아 수시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교복은 학생이면 부담해야하는 비용인 만큼, 이번 중·고교 신입생 교복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암군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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