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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협 조합장 선거 앞두고 혼탁양산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6:0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곡성군 옥과농협 본소     © 조남재 기자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313일에 농협, 축협, 수협, 산림조합의 조합장을 뽑는 선거가 1200개가 넘는 단위조합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정부에서는 농민과 어민의 머슴이어야 할 조합장이 조합위에 군림하거나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이나  각종 부정선거의 온상이 되고 있는 현 조합장선거제도를 과감히 개선할 목적으로 지난 2011, 법 개정을 통해 전국단위의 선거를 치르는 것으로 전환을 하였지만 8년이 지난 현제도 일부 조합장 후보들의 불. 탈법 선거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최근 곡성군 옥과 농협 조합장에 출마한 모 후보가 유권자에게 금품을 전달한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으며 금품을 받은 유권자가 선관위에 고발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곡성군 선관위에 따르면 현제 금품수수에 관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옥과농협은 겸면농협/ 오산농협/ 을 지점으로 둔 옥과 권역 거대 농협이기도 하다.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를 8일 앞두고 옥과 권역 농협 조합장 후보의 불·탈법 선거운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선거에 나서는 조합장후보는 조합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고 조합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위해 과감한 개선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선거에 승리하는 선거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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