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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열린국악한마당 판소리예술단'소리화' 초청 공연
오는 7일 오후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3/04 [16:5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광주 서구청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 서구에서 오는 7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600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판소리 예술단 '소리화' 초청 강산제 춘향가 연창 공연을 개최 한다.
 
지난 2003년 5월부터 기초단체 최초 실현한 국악상설공연이 600회를 맞이하여 그동안 600여개 개인 및 단체 8천여명이 공연에 참여하였고, 76,000여명이 관람을하여 지역 전통음악 활성화와 광주를 찾는 관객에게 전통음악을 알리는 광주의 국악메카로 자리잡았다.  
 
판소리 예술단 소리화는 박지윤 명창의 문하생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어떤 꽃의 완성!”

花(화)는 무감각을 원초로 아주 깊은 곳에서 손잡는 씨앗끼리의 매듭입니다.
적막을 뚫고 또 다른 적막으로 달리는 뿌리의 여정 속에서 보이고 들리기를 허락받고자 더 깊숙이 사랑하는 꽃 속에 꽃이 호흡합니다.
 
세상을 드러내는 힘은 오직 세상 아래에 존재하는 것처럼 깊은 곳이라야만 터져 나오는 우리 소리의 힘을 한층 아래에서 시도하고 절대예술, 절대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우리 소리의 DNA를 꽃의 탄생과 인내의 본질 안에서 탐구하고자 출발한 젊은 소리꾼 단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춘향가의 눈대목인 사랑가, 이별가, 십장가, 춘향편지, 어사장모 상봉 대목으로 이어진다.

3월 첫주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봄의 시작을 우리 소리로 열어보자!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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