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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 ‘제7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실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행사 '통일서약서' 서명
 
조양숙 기자 기사입력  2019/03/04 [03: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찾아가는 건강닥터' 행사를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광주 동구 문화전당 회화나무소공원에서 실시했다.     © 조양숙 기자


【iBN일등방송=조양숙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찾아가는 건강닥터' 행사를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광주 동구 문화전당 회화나무소공원에서 개최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소외계층과 주한 외국인근로자, 장애우 등 의사소통의 문제 및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병원진료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매년 확대 시행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행사 의료부스에서는 아토피 상담과 미세먼지 예방법 등을 알려주었고, 기초체력검사 인바디 측정, 치과 질환 검진 등 양·한방 의료봉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윤식(20, 대학생) 씨는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상담도 꼼꼼히 해주시고,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준비된 프로그램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3.1절 100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된 ‘나라사랑’ 체험부스에서는 평화·통일을 바라는 시민이 ‘통일서약서’에 서명함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만세운동 재현 플래시몹을 펼쳤다.     © 조양숙 기자

 

이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의 만세운동 재현 플래시몹, 태극무늬 페이스페인팅, 기념 떡과 주먹밥 나눔, 타투스티커,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으로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신 독립운동 캠페인 활동과 함께 진행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교육 및 통일에 대한 나라사랑 행사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나라사랑평화나눔’,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등을 주요 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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