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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전국 기초단체장 초청 국정설명회 참석
낙후된 곡성발전과 곡성군 현안건의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2/09 [20: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정설명회후 문재인 대통령과 유근기곡성군수기념촬영     조남재 기자   사진 청와대 제공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유근기 곡성 군수가 8일 청화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국정설명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장관, 윤은혜 교육부 장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215명 등이 참석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명연 사회수석이 참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민생의 최 일선에서 일하는 기조차지단체장과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 협력을 위한 자리"라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019년 국정운영기조, 한반도 정책, 경제운영정책 등 오전에 열린 국정설명회 결과를 요약보고 했으며, 기초단체장들은 고용위기지역 연장, 인구소멸 극복방안 마련, 사회복지예산 국고보조율 개선 등 당면한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서면을 통해 낙후된 곡성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현안 사업 등을 건의했다.

유 군수는 또 국정설명회를 마친 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과 시장
·군수·구청장 오찬자리에서 청와대 관계자에게도 곡성군의 주요 현안사업 필요성 등을 적극 건의했다.

 

이밖에도 간담회에 참석한 기초단체장들은 특례시 지정 건의, 예비 타당성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제안을 허심탄회하게 쏟아냈다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마무리 말씀으로 저도 지방자치단체를 해봤는데, 의외로 할 일이 많다며 일자리와 규제혁신에서도 지자체 차원에서 할 일이 많다고 강조하였으며 이 총리는 또 이른바 적극행정을 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 달라규정을 일선 직원들이 잘 못 이해해서 엉뚱한 규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일 안 생기게 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에 대해서는 관련부처가 실무적 검토를 거쳐 서면으로 답변할 예정이라 하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의 기초단체장 226명 중 11명이 빠진 215명이 참석했다. 서울의 유일한 야당 소속 단체장인 자유한국당의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했다. 나머지 단체장들도 해외출장,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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