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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병원서 심장수술 의료봉사 펼쳐
지난 12일부터 8일간 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 중심 봉사단 11명 파견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1/25 [01: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부터 8일간 의료취약지역인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헤브론병원에서 심장수술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일등방송=오현정 기자】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부터 8일간 의료취약지역인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헤브론병원에서 심장수술 의료봉사를 펼쳤다.

 

캄보디아 의료봉사는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인도주의 실현과 국제 협력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여 현재까지 총 33건을 진행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흉부외과 정인석 교수·김도완 교수와 소아청소년과 조화진 교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봉사단을 구성하여 파견했다.

 

봉사단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수도 프놈펜의 헤브론 병원에서 사전에 선정된 심장수술 7, 중재시술 3명 등 총 10명을 진료했으며, 심장초음파도 추가로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수술 및 시술은 모두 성공적으로 시행됐으며, 환자들은 현지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이로써 봉사단은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33(20156, 20169, 20188)의 수술을 시행했다.

봉사단은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사했으며, 국경을 초월한 사랑 나눔으로 인류애를 실천했다.

 

 

 

▲ 이번 봉사를 통해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사했으며, 국경을 초월한 사랑 나눔으로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는 전대병원 의료봉사단.    

이번 봉사단을 이끈 정인석 교수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는 현지의 의료인을 전남대병원에 초청해 수준 높은 의술을 전수함으로써 스스로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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