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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다문화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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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영 기자 기사입력  2019/01/13 [01:27]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오경영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회는 12일 광주시 북구 누문동 국제레크리에이션교육협회 3층 강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 중국 이주민 여성으로 구성된 '중국 부채춤' 식전행사     ⓒ 오경영 기자

이날 발대식에는 이주성 다문화위원장을 비롯해 고점례 북구의회의장, 신수정 광주시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각 지역위원회 위원과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네팔 이주여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주성 광주북구(갑)다문화위원장은 “다문화 가정 문제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같이 토론하고 문제점을 찾아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오경영 기자

이 자리에서 광주북구(갑) 다문화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주성 위원장은 “한국에 외국인이 230만이 넘어서고 있으며, 광주북구에도 1,200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다문화 가정 문제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같이 토론하고 문제점을 찾아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국제레크리에이션 교육 협회(회장 김재일)가 전국 최초의 ‘세계전래놀이전문교육사 1급, 2급’을 보유하고 있어, 이주민들이 자기 나라 전래 놀이를 체계적으로 교육받아 강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이 “다문화 문제 대안마련을 위한 정책과 시민 홍보활동,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오경영 기자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하여 “한국사회에서 다문화의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인 문제”라며 “북구의회가 적극적으로 대안마련을 위한 정책과 시민 홍보활동,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힘을 주어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다문화 위원회 “다문화 가족, 사랑해요”     ⓒ 오경영 기자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다문화위원회는 이주성 위원장과 4명의 부위원장, 14명의 운영위원으로 조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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