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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국가주석 요청으로 중국방문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08:3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은 지난해 6월 방중한 김 위원장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난 모습.      출처= CCTV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 열차가 7일 밤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기차역을 통과해 중국 베이징을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4번째이자, 올 들어 첫 북·중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과 단둥에 있는 복수의 대북 소식통은 북한 특별열차가 7일 오후 1015분쯤 단둥 역을 통과했다“8일 오전 9~10시 베이징 역에 도착한다.이로 인해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중국을 방문했다고 중국 중앙CCTV8일 공식 발표 했다.

이 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요청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김 위원장의 4번째 중국 방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3월 첫 중국 방문 때 전용열차를 이용했다. 김 위원장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전후한 지난해 57~8, 619~20일 전용기편으로 각각 방중해 시 주석과 2·3차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중국 방문에는 리설주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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