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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면, 복지사각지대 ‘ZERO화’ 나선다
인적안전망 구축 및 지역보호체계 강화 위한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구성 추진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23:5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담양군 창평면은 오는 12월 15일까지 공공기반의 복지 전달체계 확충과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행복지킴이’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일등방송=오현정 기자】담양군 창평면은 오는 1215일까지 공공기반의 복지 전달체계 확충과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행복지킴이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는 복지위기 가구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제도적인 복지 혜택의 범주에서 벗어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능동적인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단체 회원 등 기존 복지안전망 참여자를 중심으로 사회활동가, 복지종사자 및 의료인,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는 공개모집 이후 신청한 인원 중 50명을 선정해 구성하며, 무보수명예직으로써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용문 창평면장은 지역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복지리더의 역할을 수행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불행을 겪는 지역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수 있게 되길 기대 한다며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평면 맞춤형복지 담당(061-380-3799)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1215일까지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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