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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장애인, ‘제15회 어울림복지축제’ 성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11/24 [04:4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제15회 서구 장애인 어울림복지축제가 광주 서구 Y-웨딩컨벤션에서 23일 개최됐다.     ⓒ 서정현 기자

[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시 서구 장애인들의 한마음잔치가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어울림복지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개최함으로써 재활과 자립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다짐하고 사회적 편견 해소와 함께 밝고 건강한 복지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광주서구장애인 김성중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가피하게 장애인이 되었고 비장애인도 예비 장애인이라는 말처럼 누구든지 장애를 겪을 수 있다장애를 만나면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살아 갈수 있도록 참석하신 분들의 도움을 바라며 당당히 살아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제15회 서구장애인 어울림복지축제를 찾은 서대석 서구청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서정현 기자

 

서대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저도 제 지인이 장애가 있어 조금이나마 장애인의 환경을 이해 한다누구나 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결코 차별받지 않고 당당히 살아 갈수 있을 것이며, 평등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서구장애인협회는 지역 장애인들 위한 지원사업과, 복지 사업(민원상담 운영 직업적응훈련 시설 운영 복지행사 추진사업 명절 나눔사업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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