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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6회 중증장애인 인권문화 사진 및 그림공모전 개최
김종원, 장애인이 바라고 꿈꾸는 세상이 실현 될 것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8/11/23 [13:0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김광식 기자】사)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종원)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상무역 역사 내에서 장애인, 유관단체장, 지역주민, 학생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의 권익향상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자립생활환경 우리동네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제6회 중증장애인 인권문화 사진 및 그림전시회 개회식을 가졌다.

▲ 사진/사)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공, 첫 번째줄 우측에서 세 번째 김종원 소장.     © 김광식 기자

김종원 소장은 인사말에서“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통합되어 살아갈 수 있는 무장애도시 기반조성에 기여하고자 시작한“중증장애인 인권문화 사진전”이 벌써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말하고”처음 시작할 땐 몇몇의 장애인의 자조모임의 인권미디어 교실 회원전으로 시작하게 되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품의 수준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향상 되어 지난해부터 장애인이나 시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발전되어 이 고장 장애인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시회를 축하했다.

그는 이어“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고 차별이 사라진 세상, 환경이 장애를 느끼지 못하고 장애인이 환경을 장애로 느끼지 못한 세상, 바로 우리 장애인이 바라고 꿈꾸는 세상이며 자립생활의 기반이 조성된 세상으로 실현될 것”이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한편, 전시일정은 11월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상무역 지하철역사에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커피, 차 한잔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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