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건강 > 복지/건강
사)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 4회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 수료식
김종원, 비장애인보다 몇 배...굳은 각오를 갖고 살 것!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8/11/12 [17:3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김광식 기자】 사)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김종원 소장)는 지난 9일 오후 2시 기관장, 재학생,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 사진/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공, 김종원 소장은 인사말에서“이번 제 4회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 수료식을 통해 우리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있겠다는 막연한 기대를 하기 보다는 우리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비장애인보다 몇 배 더 노력을 하여 삶을 개척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간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훨씬 살기 좋은 여건 속에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은 지난 5월 1일 개강해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총15회에 걸쳐 동료상담 및 권익옹호, 문서관리, 회계, 취업역량(세탁자격증반, 쇼핑백접기, 커피바리스타 특강), 현장체험학습(8과목)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전 학생(10명)이 수료했다.

▲ ▲ 사진/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공, 수료식을 마친 후 기념찰옅을 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시낭송, 바이올린 연주회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동영상 시청, 수료증, 표창수여, 빛고을장학증서수여, 축사, 다과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안진환 상임대표는 축사에서“오늘은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이 새로운 장애인 자립생활의 역사를 써 내려갈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기쁜 날이다.”라며“이제 광주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적 인재양성기관인 된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과 전문인재로서 발돋움을 시작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김종원 소장은 인사말에서“이번 제 4회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 수료식을 통해 우리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있겠다는 막연한 기대를 하기 보다는 우리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비장애인보다 몇 배 더 노력을 하여 삶을 개척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간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훨씬 살기 좋은 여건 속에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선 서구의회운영위원장은“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을 통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자립생활의 리더들이 배출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김종원 소장)는 지역사회에서 중증장애인이 주거와 취업을 기반으로 완전한 자립을 하는 그날까지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대학 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애인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주 서구, 운천호수 유등 눈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