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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주·전남문화주간, ‘문화상생 선포식’ 개최
 
장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08:45]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장수인 기자】 오는 13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제4회 광주·전남문화주간’ 행사가 ‘문화상생 선포식’으로 시작된다.

‘광주·전남문화주간’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한 뿌리에서 출발한 양 시·도간 문화적 상생과 교류를 위해 지난 2015년 광주와 전남 공동선언으로 시작한 본 행사는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퓨전앙상블 련의 ‘새타령’, ‘아리랑’ 등의 연주로 식전공연이 시작된다. 이후 2시부터 ‘문화상생 선포식’이 진행된다.

본 공연에서는 춤패 나빌레라의 ‘무등산과 영산강의 하나 되는 몸짓’ 공연과 YPA(Youth Performing Arts)의 댄스·뮤지컬·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하나로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주제공연으로 수묵퍼포먼스 아티스트 정태관의 ‘남도예술 하나로, 세계로’가 펼쳐진다. 공연 중 무대에 수묵그림이 구현되면 광주 문화경제부시장과 전남 행정부지사가 ‘문화상생’ 낙관을 그림에 찍는 퍼포먼스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 좋은친구들의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대북공연으로 선포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광주·전남 문화주간’ 행사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방문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남도예술탐방단‘을 운영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3일(화), 26일(금), 27일(토)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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