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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어촌 정책 간담회 가져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8/10/09 [19:19]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위정성 기자】김승남(더불어민주당, 고흥 보성 장흥 강진)지역위원장은 지난8일 오후7시30분 장흥군 용산면 차동마을회관에서 귀농주민을 포함한 지역민들과 함께 장흥군 농·어촌 정책간담회를 갖고 귀농정책 및 지역현안 문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민들은 "귀농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귀농인들이 농촌에 정착하여 성공하는 사례가 많지 않다"며 "귀농이 성공하려면 우선 귀농을 받아들이는 현지주민들의 포용력, 멘토의식과 초기정착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귀농자등 농어촌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농어민들이 누구나 자신이 생산하는 농수산물을 통해 가공식품화 할 수 있는 ‘농수산물가공센터, 등 인프라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민들은 일부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농민수당제’ 보다는 ‘기초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등의 정책을 통해 농민들이 일한 만큼 가격을 보장받는 농촌정책이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승남위원장은 “농어촌 정책의 핵심은 소득향상이다”며 “농어민들이 도시근로자의 평균소득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기초농산물에 대해서는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제도를 시행할 때가 됐다” 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위등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순문, 곽태수 전남도의원과 백광철, 김재승, 왕윤채, 윤재숙 장흥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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