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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확정
 
황조한 기자 기사입력  2012/11/06 [15:31]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2년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50명을 6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신규면허는 지난 2004년 이후 개인택시 증차가 없어 애태우던 20년 이상 장기 무사고 운전자들을 위해 강운태 시장이 일반택시 감차와 함께 추진하도록 해 택시업계의 합의를 이끌어 낸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면허발급을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신청자를 접수받아 신청자 245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9월 21일부터 10월 4일(14일간) 까지 경력공개 및 이의신청을 받았다.

시는 이의신청자 52명 59건에 대해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면허대상자를 6일 확정했다. 확정자 명단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면허대상에는 국가유공자 2명, 5·18민주유공자 1명, 택시운전자 40명, 시내버스운전자 4명, 사업용 및 기타운전자 2명, 여성운전자 1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면허를 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2013년 2월 5일까지(3개월 이내) 운송사업 개시신고(관할구청)를 마치고 운행에 들어가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반택시 감차와 함께 이루어진 이번 개인택시 면허가 택시업계 발전의 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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