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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메르스 예방과 대응에 총력 당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11 [11:44]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이용섭 시장은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3년 만에 발병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며 "3년 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야별 만반의 대비책을 세워 메르스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1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메르스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이 시장은 "우리 광주시는 서울 메르스 확진 환자와 비행기를 함께 탔던 밀접접촉자 1명을 자택에 격리 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다" 며 " 광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일상접촉자 11명에 대해서도 감염 여부를 주시하고 있으며, 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메르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선제적 대응과 높은 시민의식으로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인식되었고, 하계 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야별 만반의 대비책을 세워 메르스 확산을 막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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