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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열린국악한마당, 지아름초청 강산제 심청가 공연
오는 7월 19일 오후 7시 공연 펼쳐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10:47]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소리꾼 지아름씨     ©


【일등방송=김광식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19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580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지아름초청,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를 무대에 올린다.  
 
소리꾼 지아름씨는 전남 벌교출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졸업하고, 춘향국악대전 장원, 동아국악콩쿨 금상, KBS국악대경연에서 종합대상을 받으며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소리꾼이다.
 
공연은 강산제 심청가로 현재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보유자 이자 광주시립창극단 단장으로 있는 유영애 선생에게 사사받은 소리로, 초앞 대목부터 심청이가 아비의 눈을 띄우기 위해 남경장사선인들에게 팔려가는 대목까지 연희 된다.
 
강산제 심청가는 성음이 분명하고 슬픔을 지나치거나 너무 애절하게 표현하기보다는 점잖고 의연하게 부르는게 특징인데 소리꾼에게는 절제해서 표현하는 것이 훨씬 어렵고 예술적으로 더 높은 경지라고 할 수 있기에 오늘 공연이야말로 지아름의 공력과 타고난 목구성을 감상 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되는 공연이다.
 
공연은 전석 초대 공연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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