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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 군정목표 확정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 최고 가치, 찾고 싶은 장흥 조성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10:59]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풍부한 수자원과 산림자원 활용 방문객 300만명 시대 열 것”

【일등방송=위정성 기자】새로 출범한 민선7기 정종순 장흥군수호(號)가 군정목표와 군정방침을 확정했다.

 

장흥군은 민선7기 군정목표를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장흥댐    



군은 맑은 물과 푸른 숲을 아우른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역 최고의 가치로 삼고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건강한 장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군정방침으로는 ‘정도·혁신·화합행정’, ‘건강치유 문화관광’, ‘풍요로운 농산어촌’, ‘행복공감 나눔복지’로 정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취임 초부터 탐진강, 득량만 해역, 장흥댐 등을 갖춘 풍부한 수자원과 산림자원을 잘 보전하고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흥읍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탐진강을 중심으로는 예양교 하늘다리, 암벽 물폭포 등의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산림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가로수길 조성을 시작으로 사람이 찾아오는 숲을 넓혀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둠벙, 도랑 살리기, 해양 쓰레기 수거, 조림사업 확대 등 지역 기초 생태계를 살리는 일도 적극 추진한다.

 

군은 민선7기 추진방향과 실천의지를 담은 군정목표와 방침을 지역민에게 널리 알려 군정 추진동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가꾸고 활용해 장흥군 방문객 300만명 시대를 열겠다”며, “유동인구 확대를 통해 군민 소득이 늘어난 만큼 군민이 느끼는 행복도 커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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