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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기무사 계엄령 선포 검토, ‘내란 예비 음모’”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5:03]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  

【일등방송=박강복 기자】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 을)이 기무사의 계엄령 선포 검토에 대해 “국민들의 평화적인 집회를 국군의 무기를 써서라도 진압하고 정권을 다시 계속 갖자는 것은 쿠데타성의 ‘내란 예비 음모’에 가까운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천 의원은 지난 9일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기무사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것이지 국가 전체 운영에 관해 나설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게 아니다”라며 “과거 군사 정권 시절에 군 쿠데타도 일삼았던 군들이 하던 짓을 그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의 청문회 요구에 대해서는 “할 수 있지만, 청문회의 사실 규명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며 “국정원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제까지 포함해서 국정원과 기무사를 함께 검찰과 군 검찰이 합동 수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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