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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21 “민주당 의회구성에 소수 야당 배려해야”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16:06]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강복 기자】6.1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회와 기초의회를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한 가운데 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민주당이 사전 경선 등을 통해 나눠먹기 행태를 보이려는데 대해 소수 야당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시민단체가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자치21은 5일 성명을 통해 “선거 결과야 시민들의 선택이기에 받아들여야하지만, 일당 독점으로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에 대한 비판, 견제,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지 걱정인데, 아니나 다를까 벌써부터 의회 구성을 앞두고 잡음이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여자치21은 “(민주당은) 자기들끼리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모두를 주거니 받거니 나눠 갖기로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일당 독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에게 요구한다”며 “의장이야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 몫이라고 해도 부의장 한 자리 정도는 야당에게 양보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일당 독점은 정지와 부패를 낳고, 배려·포용은 변화와 지지를 얻는다”며 “소수자 배려를 위한 통 큰 양보를 해야 민주당도 살고 의원들도 공부하고, 공무원들은 긴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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