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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김부겸 20% vs 이해찬 20% vs 박범계 10%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16:19]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자료=리서치뷰    

【일등방송=박강복 기자】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6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는 김부겸 장관과 이해찬 의원이 나란히 20%의 지지를 얻으며 접전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김부겸(20%) vs 이해찬(20%) vs 박범계(10%)”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25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n : 473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는 김부겸 장관과 이해찬 의원이 나란히 20%의 지지를 얻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뒤를 이어 ▲박범계(10%) ▲송영길(7%) ▲전해철(6%) ▲최재성(6%) ▲우원식(4%) ▲이종걸(3%)순으로 나타났다(없음/모름 : 23%).

김부겸 장관은 ▲여성(19%) ▲50대(26%) ▲호남(20%) ▲대구/경북(41%) ▲부산/울산/경남(23%) 등에서 선두를 달렸고, 이해찬 의원은 ▲남성(25%) ▲19/20대(22%) ▲40대(25%) ▲60대(21%) ▲서울(22%) ▲경기/인천(18%) ▲충청(34%) 등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선두를 달렸다.

가장 먼저 출마를 표명한 박범계 의원은 ▲남성(11%) ▲40대(12%) ▲70세 이상(15%) ▲서울(12%) ▲경기/인천(13%) ▲부산/울산/경남(10%) 등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고, 송영길 의원은 ▲50대(10%) ▲60대(11%) ▲70세 이상(16%) ▲경기/인천(10%) ▲호남(15%), 전해철 의원은 ▲여성(11%) ▲19/20대(11%) ▲호남(10%)에서 비교적 선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긍정평가층(n : 454명)에서는 ▲이해찬(20%) ▲김부겸(19%) ▲박범계(10%) ▲송영길(7%) ▲전해철(7%) ▲최재성(6%) ▲우원식(4%) ▲이종걸(3%)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6월 30일~7월 1일 <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8년 5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6%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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