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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당선인, 이낙연 총리 등 면담…국고예산 챙기기
28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만나…현안·공약사업 건의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6/28 [20:08]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통일부 장관에겐 북한작가 초청 협조…김부겸 장관도 면담 예정

【일등방송=강창우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의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발걸음에 가속도가 붙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28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전남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현안 및 공약사업에 대한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 당선자는 28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잇따라 면담, 전남의 현안 및 민선 7기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 등을 건의했다.
 
전남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 총리를 만난 김 당선자는 올 9월 열리는 국제수묵비엔날레와 광주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 등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 총리가 전남지사 재임 당시 추진했던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과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등의 지속적 추진과 확대 발전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 당선자는 이에 앞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 현재 기재부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전남 중요 사업들을 일일이 설명한 뒤 균형발전 차원에서의 국고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김 당선자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한전공대 설립 등 나주 혁신도시 에너지벨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컨벤션센터 건립 ▲에코 생태식물공원 및 기후변화대응 연구단지 조성 ▲남해안 철도(목포~보성) 건설 및 전철화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광주~완도(2단계 고속도로 건설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등 현안에 대한 예산반영 건의가 이뤄졌다.
 
그는 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만나 올 9월 목포·진도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에 북한 인민작가와 공훈작가 등 20여명을 초청하는 데 대한 통일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당선자는 29일 오전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난다. 김 장관에게는 지역 낙후도를 감안한 재정분권 추진과 섬 개발 촉진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 당선자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만나 전남 현안 사업 지원 등을 요청했었다.
 
한편 전남도는 2019년 국비지원 건의 사업으로 1,108건, 6조8천억 원을 각 부처에 건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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