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광주 남구, ‘6·13 지방선거 후보자 현수막’ 철거 나서
14~16일까지 16개동 및 대로변에 걸린 홍보물 수거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6:54]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박강복 기자】광주 남구는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완료됨에 따라 길거리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현수막 철거에 나선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남구 관내 16개동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6·13 지방선거 후보자 현수막 철거 작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공무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2개 정비반을 편성, 본격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날 현재 남구 관내에 내걸린 지방선거 후보자 선거 관련 현수막은 약 560매 가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와 관련한 현수막은 128매(후보자별 32매)이며, 교육감 선거 96매(후보자별 32매), 남구청장 선거 128매(후보자별 32매)이다.

또 지방의회 선거와 관련해 시의원 후보자의 현수막은 76매(후보자별 8매 또는 12매), 구의원 후보자 148매(후보자별 8매 또는 12매)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관내에 걸린 현수막을 정비한 뒤 16일 오전에도 정비가 완료되지 않은 동을 중심으로 추가 정비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이번에 수거된 현수막은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치러짐에 따라 선거 이후 길거리 현수막에 따른 주민 불편 등 민원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정비작업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JB i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 남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무안군, 회산백련지 야외 물놀이장 개장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