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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가오는 벌들과의 전쟁!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4:43]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등검은 발벌 사진제공 : 다음캡쳐    
【일등방송=강창우 기자】상큼한 봄이 지나 여름이 다가오면서 시민들이 벌을 발견하여 직접 제거하려다 벌에 쏘여 부상을 입는 경우 발생하기 때문에 119에 신고함으로 벌집제거 출동이 잦아졌다.

 

벌집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다가 벌에 쏘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증을 살펴보면 먼저는 가려운 피부 발진을 동반하여 기도와 호흡 순환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또한 벌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여러 번 쏘이게 되어 치료가 늦거나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두통 어지럼증 구토 호흡곤란 경련 의식 저하 심하게는 전신성 과민반응이 나타나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다.

 

벌에 쏘였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하며, 쏘인 부위를 흐르는 물에 비누로 가볍게 씻고, 붓기를 최소화하고 독성물질 흡수 지연을 위해 얼음팩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전신성 과민반응쇼크를 아나필락시스쇼크라고 하는데 벌에 의하여 쇼크가 오기도 하며, 음식물, 곤충, 약물, 기타(꽃가루,집먼지진드기)로도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나 목이 붓거나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곤란이 발생하게 된다.

 

더불어 특징적인 피부 증상이 관찰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 병원으로 내원하여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게 되면 증상이 회복되게 된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벌의 피해를 막는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은 해당 반응을 일으키게 된 원인 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라며 노출이 되었을 시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여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것을 권하며,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게 예방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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