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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600여명의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여 갈고 닦은 기량 겨뤄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8/05/03 [10: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인의 기능향상 촉진과 우수 기능인력 저변 확대를 위한 2018년도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발달장애인기능경진대회→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로 대회명칭 변경)를 6월 8일부터 개최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산하 4개 시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리며 중부권은(6월 8일 금요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북도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 주관으로, 영남권은(6월 16일 토요일, 대구세명학교 및 대구발달장애인 훈련센터) 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수도권은(6월 23일 토요일, 고양고등학교)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마지막으로 호남권은(6월 29일 금요일, 호남대학교)광주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기본직종인 데이터입력, 기기조립, 봉제, 제과제빵 직종을 권역별 공통으로 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4권역에서 바리스타 직종을 공통 특화직종으로 준비
하였다. 또한, 바리스타 직종 금·은·동 입상자에게는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에서 커피바리스타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권역별 특화직종으로 중부권은 바리스타와 네일아트, 영남권은 바리스타와 도예, 수도권은 바리스타와 행정보조, 호남권은 바리스타, 종이공예로 지난 대회에 비해 여성장애인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는 특화직종으로 선정됐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참가장려금 5만원이 지급되며 입상자 특전으로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과 기본직종의 1위 입상자와 특화직종 중 바리스타직종 금상 입상자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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