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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그룹 영광용 회장·박춘희 여사, 2018년 전남 첫부부 아너 5호 등록
“추운 겨울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길 소원해”
 
최화형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5:56]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2일 오후 가입식에서 왼쪽부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정회장, 전남 66호 아너 박춘희여사, 전남9호아너 양광용회장, 완도군 신우철군수 © 최화형 기자


【일등방송=최화형 기자】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의 1억원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2018년 첫 부부 아너 회원이 탄생했다.


나눔의 주인공은 양광용(59) 인터그룹 회장과 부인 박춘희(58) 여사다.

 
양광용 회장은 이미 지난 2013년 전남 9호(완도 1호) 회원으로 가입하여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 부인인 박춘희 여사가 전남 66호(완도 2호)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부부 아너 5호로 등록되었다.

 
양광용 회장은 완도출신 기업가로 현재 서울에서 운동의류 제작 전문업체인 인터그룹을 운영하며, 고향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서고 있다.

양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성금 1억원 기부뿐만 아니라 완도의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겨울 트레이닝복, 방한복 및 아동점퍼, 운동복 등 5,000여벌의 옷을 지원, 완도군 초등학교 전교생 3,300여명에게 6,000여벌의 운동복을 기증, 고향인 약산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도 운동복을 기증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향의 발전을 위해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 단체복 2,200벌 지원,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군민의 날 행사 등 크고 작은 지역 행사를 위해서도 아낌없는 후원을 펼쳐오고 있다.

 
양광용 회장은 “늘 고향을 생각하며 지역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평생의 반려자인 사랑하는 아내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함께 가입해 무척 기쁘고, 큰 결심을 해준 아내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박춘희 여사는 “항상 베풀고 이웃과 함께하는 남편을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했는데, 남편과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하여 기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올 겨울이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추운데 나눔 온도가 높이 올라가 따뜻한 전남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정 회장은 “어렵지만 따뜻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가입을 결심해주신 박춘희 여사님과 그 결정을 지지해준 양광용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완도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긴급한 의료비, 생계비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07년 12월 출범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전국적으로 1,777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누적기부액은 약 1,94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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