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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에 따른 예방 수칙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철저와 미접종자는 예방접종 권장
 
박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1:41]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시
[일등방송=박성진 기자]  광양시가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해 12월 1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지난해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외래환자가 1,000명당 71.8명으로 급증했으며, 특히 7∼18세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보육시설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감염될 경우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어린이의 경우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손씻기, 기침예절 등 생활 속 인플루엔자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기침, 인후통, 콧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했다.

또 인플루엔자가 걸린 환자 접촉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며, 증상이 발생한 날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는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유행주의보가 발령시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59개월 소아 등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 투약시 요양급여가 인정되는 만큼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다.

장송린 감염병관리팀장은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은 후 집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영향 섭취를 해야 한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들 중 미접종자는 유행시기 중에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니 꼭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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