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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8/01/11 [23:10]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김광식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임우진 청장)는 추운 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
 
법정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국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서구는 1인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계층별로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추진단을 구성하였다.
 
각 동의 복지통장, 동보장협의체 위원, 희망지킴이, 희망기동대, 희망배달통 등 여러 기관을 총 동원하여 2월말까지 집중 발굴한다.
 
특히, 1인가구 고위험 가구, 긴급지원 대상자, 독거노인, 노숙인, 아동, 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실태조사에 나서며 조사결과에 따라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세대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생활이 안정될 때까지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
 
또한, 각 동의 보장협의체 안부확인사업과 특화사업 등을 연계하여 후원금 및 후원물품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운천저수지 등 노숙인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통한 귀향 희망자 여비지급, 시설 입소 등 조치할 방침이다.
 
서구는 적극적인 사업 안내와 홍보를 위해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단 회의시 방문 교육, 추진단 담당자 회의, 각종 자생단체 회의 등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주민들을 발굴, 지원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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