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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2일 알코올 상담센터 개소
 
황조한 기자 기사입력  2012/05/20 [16:49]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알코올 중독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음주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알코올 상담센터(센터장 권영란)’가 22일 개소한다.

알코올상담센터는 봉선중앙로 139 한일메디칼빌딩 5층에 222㎡(67평) 규모로 사무실, 상담실, 교육실 및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상담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하고 남구청과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이 위․수탁 협약을 맺어 향후 3년간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알코올 문제로 고통 받는 문제음주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2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개소식에서는 경과보고와 현판식 등이 진행되며, 남구의회 의원, 교육청, 광주시 및 정신보건시설 관계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효과적 알콜중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된다.

남구 관계자는 “알코올 남용 및 의존자의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해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란 센터장은 “정신보건전문요원 및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 8명으로 팀을 구성했다”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청소년과 여성 등 알코올 취약자 및 고위험군에 대한 사전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춰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주월보건지소 정신보건팀 (☎650-8039), 알코올상담센터 (☎412-14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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