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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AI 추가 발생, 장흥 등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
10일 오후 2시부터 24시간 동안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20:48]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위정성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또다시 발생한 전남 장흥 등과 해당 계열사 소속 농장· 업체에 대해 가금류 등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     전남 장흥군 회진면 제이디팜 계열사인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출하 전 검사에서 고병원성인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AI가 또다시 발생한 전남 장흥 등과 해당 계열사 소속 농장· 업체에 대해 가금류 등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 다음

 

이는 전남 장흥군 회진면 제이디팜 계열사인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출하 전 검사에서 고병원성인 H5형 AI 항원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다솔(4건)·사조화인코리아(2건)·참프레(1건)·성실농산(1건) 등 계열 농장에서 8건, 나머지는 개인 농장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17일 이번 겨울 농가에서는 처음으로 AI가 발생한 전북 고창을 비롯해 전북 정읍, 경기 포천을 뺀 나머지 9건 발생지는 모두 전남이다.

추가로 장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으니 고병원성 확진 판정 시 전남은 13건 중 10건을 차지, ‘AI 진원지’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됐다.

 

방역 당국은 10일 해당 농장의 오리 1만4천5백 마리를 살처분·매몰하고 초동 방역팀을 긴급 투입,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소독 등 방역 조처했다.

특히, 농축산부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전남 장흥과 보성, 순천, 강진, 담양, 곡성, 영광 및 전국 제이디팜 계열화 사업자 소속 농장과 업체 그리고 가축· 시설 출입 차량 및 축산 관련 종사자에 대해 10일 오후 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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