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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른 제설대책 점검 회의 열어
비닐하우스·노후주택·상수도 동파 대비 및 도로·교량 등 163개 노선 406㎞ 구간 제설작업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20:08]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기상특보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연일 이어지는 폭설이 내리고 있다.     © 오현정 기자

【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광역시가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른 제설대책 긴급회의를 10일 오후 시청에서 박병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었다.

 

기상특보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주요 도로,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을 중심으로 163개 노선 406에 대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설주의보 발효가 이틀째 이어지며 13개 협업부서(시설응급 복구 부서, 교통대책) 5개 자치구 재난부서 담당과장을 긴급 소집했다.

 

회의를 통해 비닐하우스 및 축사 관리, 노후주택 및 고립마을 대응책, 상수도 동파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 광주광역시가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른 제설대책 긴급회의를 10일 오후 시청에서 박병호 행정부시장 주재로진행하고 있다.    


 시설응급복구는 공원녹지과, 건축주택과, 생명농업과 도로과 등에서 담당을 하고 교통정책과와 대중교통과에서는 교통대책을 전담하며 5개 자치구 및 13개 부서가 협업으로 재설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윤장현 시장은 대설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날 오전 630분부터 전 직원과 함께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어 화순 너릿재 광주·전남도 경계 지점까지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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