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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기초의원 5명 통합반대 국민의당 탈당
‘국민의당-바른 정당 통합 반대 입장 표명’
 
홍채희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7:02]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홍채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의회 국민의당 소속 이기정·강찬배·정영수·주창선·임태성 시의원 등 5명은 8일 오후 2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뜻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했다.

▲목포시의회 국민의당 소속 이기정·강찬배·정영수·주창선·임태성 시의원 등 5명은 8일 오후 2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뜻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했다.      © 홍채희 기자



따라서, 국민의당을 탈당한 의원들로 인해 목포 지역 분위기가 술렁이고 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향후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들 간의 의견 충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명의 목포시 의원 등은 “우리는 시민의 대표로서 목포 시민이 원치 않는 통합은 결코 수용할 수 없고, 앞으로도 국민의당 지도부를 신뢰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대해 거듭 반대의사를 밝히며, 시민의 뜻에 따라 탈당계를 제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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