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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2018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선정
6년 연속 최우수축제 영예… 국비 2억원 확보
 
위정성 기자 기사입력  2017/12/28 [20:49]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위정성 기자】 강진청자축제가 2018년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진청자축제를 2018년도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올해 45번째로 열린 강진청자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6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 올해청자축제 개막식에서 황주홍 국회의원, 강진원 군수 등이 개막 세레모니에서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로 전체 길이 8m, 높이가 2m가 넘는 거대한 화목 가마에 청자 60점을 넣고 불을 지피고 있다.     © 위정성 기자



 이번에 최우수축제에 선정으로 국비 2억원의 예산지원을 정부로부터 받는다.
 특히, 이번 강진청자축제는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추진위원, 강진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행사추진에 힘썼던 점이 주요했던 것으로 평가 받는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는 시원하고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외국인 유치를 통해 최우수축제에 걸 맞는 축제로 개최했다. 이에 따라 초대형 워터 슬라이딩, 점토 밟기 등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흙, 불, 그리고 사람’으로 대표되는 청자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물과 흙을 이용한 체험확대를 위해 점토 밟기 등을 선보였고, 청자판매장 앞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불 지피기를 진행했다.
 
 이밖에 축제장 시설물과 경관에도 열중했다. 축제장 동선을 체험존, 놀이존, 판매존으로 일원화 시키고,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쉼터, 샤워장, 물건 보관함 등을 확대·설치했다. 쾌적한 명품청자 전시·판매장 조성, 도예촌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설물 활용으로 축제장을 획기적으로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막식을 간소화함과 동시에 화목가마 불지피기, 청자마임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려청자 탄생 스토리를 주제공연으로 진행한 개막 퍼포먼스가 신선하면서 참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강진군은 최우수축제 선정에 맞춰 강진청자축제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홍보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청자축제는 축제 준비, 홍보, 진행까지 행사를 축제추진위원, 강진군민 모두가 힘을 모은 덕분에 최우수축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 트렌드 변화에 걸 맞는 가족단위 관광객 및 외국인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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