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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염수정 추기경 "주변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겸손의 덕을 잊지 말자"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26 [05:00]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서울 명동성당에서는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하는 미사가 열렸다.

▲     © 조남재 기자



염 추기경은 강론에서 "소외되고 가난하고 병든 이들과 북녘의 동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총이 내리기를" 기원하면서 "나 아닌 다른 생명을 존중할 줄 알고, 주변의 아픔과 고통에 귀 기울이고 공감할 줄 아는" 겸손의 덕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염 추기경은 성탄 밤 미사에서 어두운 세상에 가정마다 하느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 전쟁과 테러로 인한 폭력·위협과 빈익빈 부익부, 집단 이기주의, 각종 차별이 끊이지 않는 것은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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