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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긴급구호 생계비 지급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08:11]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곡성군청 전경    



【일등방송=조남재 기자】곡성군 지역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군수 심남식, 류종표)는 최근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를 발굴해 긴급구호비 15만원씩 20가구에게 지원했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된 긴급구호비는 전남공동모금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배분사업 공모사업비 6백만원 중 역량강화사업비와 긴급구호 생계비로 각각 3백만원씩 민관협력 활성화와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했다.

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회의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 위원 및 읍면에서 추천한 세대를 심의하여 수급자 자녀들의 부양능력으로 정부지원에서 제외되었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도 민관협력 역량강화사업은 지역복지 우수시군 벤치마킹과 자원발굴 전략을 위한 교육을 10월에 실시한바 있다.


군 관계자는 “민관협력 역량강화 교육과 이번 긴급구호비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 민관협력이 강화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한 마음 한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랑이 가득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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