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VOD > 정치/사회
[일등방송] IWPG, 주최 측도 놀란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정 체결 촉구' 열기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정 체결 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경과보고 기자회견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19 [20:28]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한반도 전쟁 종식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정 체결 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한 달여 만에 120여 만 명이 서명에 동참하면서 주최 측은 한층 고무되어 있는 모습이다.

▲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 본부장)이 한반도 평화통일여성조직위원회(박순좌 위원장)와 공동 주관으로 19일 오전11시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정 체결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경과보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 본부장)이 한반도 평화통일여성조직위원회(박순좌 위원장)와 공동 주관으로 19일 오전11시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정 체결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경과보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100여일 앞둔 지난 11월 3일부터 진행됐다. 주최 측은 “전쟁 위기 속에 치러지는 평창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를 염원하는 국민의 바람에 힘입어 서명 캠페인 한 달여 만인 12월 11일 현재 서명인원 120만명을 돌파했다”면서 “국민들의 평화협정 촉구 열기에 주최 측마저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윤현숙 IWPG본부장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이 동서진영의 화해와 냉전 구도 해체에 기여했듯이 평화는 올림픽의 근본정신”이라면서 “조속한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역사적인 평화올림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야말로 한반도‧세계평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평화협정 촉구 캠페인‘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순좌 위원장은 “서명 캠페인은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토대로 ‘비핵화(NO NUKE), 전쟁종식(CESSATION OF WAR), 평화(ONLY PEAC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돼 온 국민이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천만서명캠페인 경과보고 기자회견'은 기자회견 취지 및 목적과 캠페인 영상, 경과보고, 향후전략발표, 언론과 소통하는 질의응답을 순서로 진행 됐다.

그룹(IWPG)은 향후 서명 결과를 UN, 중국, 북한은 물론 우리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는 전 세계 40개국 200여 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70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67개 지부 3만 8천여 명의 회원이 있다. 또 울산은 2015년 8월 27일에 출범해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JB i방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순천시, 2018 무술년 새해 첫눈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