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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문 대통령, 충칭 임시정부 청사 방문
"역사 제대로 기억해야 나라도 미래가 있다"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7/12/16 [23:19]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조남재 기자】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전 충칭 연화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유적지를 둘러보고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전 충칭 연화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유적지를 둘러보고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조남재 기자



문 대통령은"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대한민국의 법통이다.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충칭 임정 청사는 일제 강점기에 마지막으로 사용한 청사로 김구 주석과 장개석 간의 회담 자료와 독립신문, 광복군 관련 자료 등의 사료가 전시돼 있다. 한국 대통령이 충칭 임정 청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건국 100주년이 되도록 우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제대로 기념하고 기리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하고 "그래서 100주년 기간에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건립하려고 한다. 부지는 마련돼 있어 정부가 모든 힘을 다해 조기에 기념관이 지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중국 각지에 흩어진 과거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도 제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도 그 부분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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