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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장성수와 광산' 출판기념회 성황
"고향 광산을 위해 일하고 싶다" 사실상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15 [08:54]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오랜 공직생활의 경헙과 광주시 광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자서전이 출간됐다.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퇴직한 장성수 (사)새광산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4일 오후 호남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자서전 '장성수와 광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 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퇴직한 장성수 (사)새광산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4일 오후 호남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자서전 '장성수와 광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위원장, 박인화 광산을 위원장, 박혜자 서구갑위원장, 임우진 서구청장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 강창우 기자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위원장, 박인화 광산을 위원장, 박혜자 서구갑위원장, 임우진 서구청장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장성수 전 본부장의 공직생활 삶과 역정이 담긴 ‘장성수와 광산’은 제1부 광산이 광주의 미래다, 제2부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 제3부 공직자로서 걸어온 길, 제4부 아름답고 즐거운 성장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장성수 (사)새광산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어린시절과 공직의 삶을 진솔하게 저술하였고 광산의 비전은 여러 분야가 있겠으나 광주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자리와 터전임을 감안 가장 시급한 일자리분야를 담아 제2의 인생은 광산구민과 함께 출발 하겠다”고 말해  사실상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산구청장 출마를 표명한 것으로 보여졌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하남산단·진곡산단 등 광산이 광주의 미래다. 새로운길을 걷는다는 것은 설레임 보다 두려움이 많다. 진정한 광산의 일꾼을 뽑아야 한다. 늘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위원장은 “광산이 광주의 미래다. 36년 공직경험이 광산의 설계도에는 한 분 한 분 듣고 미래 희망이 담겨있다 ”고 말했다

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위원장은 “장성수 자서전을 읽고 열길 물속을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알 수 없다. 어느 구름에 비 올지 모른다. 인연과 과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구민을 위해 능력을 발휘하여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관선 광산구청장 재직 시 인연으로 제가 멘토가 아니라 장성수 위원장이 저의 멘토입니다. 인간적 의리, 친화력, 타고난 효자, 뼈속까지 광산사람이다. 공직자로서 열정과 소신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변함없는 자세로 일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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