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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 출범
친환경 전장산업 부품 클러스터 만들어 미래자동차, 에너지산업 등 산업 생태계 재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연계해야..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14 [23:08]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가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광주서구을지역위원장)이 150만 광주시민의삶. 산업과 일자리창출 등 사람중심의 광주비전을 제시하기위해 ‘현장의 소리를 담다’라는 주제로 ‘광주미래전략연구소’를 오는 17일 오후2시 출범식을 갖는다.
 
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이사장 양향자)는 17일 일요일 연구소내(서구 화정동786의 6번지 지성빌딩 4층)에서 국내외 산업분야 전문가 및 당원 등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산업 현장의 애로와 미래비전을 발표하는 내용의 출범식을 진행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에너지 분야 오창교 메가파워회장과, 반도체분야 노용한 성균관대 정보통신대 학장, 의료산업분야 양주석 주)유니메딕스 회장, 원자력 분야 박채욱 (주)무진기연 경영본부장, 벤처산업 신중원 주)GSMT 대표, 광산업 분야 이용범 주)옵토닉스 회장, 철강분야 동아에스텍(주) 한상원 회장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을 통한 애로와 미래방향을 심도 있게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광미연)출범식을 갖는 양향자(51)이사장은 “광주는 한해 청년이 떠나가는 지표인 청년유실률이 매우 높다. 광주에서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다”며“ 청년 문제를 해결해야 노인문제가 해결되고 그것이 곧 우리의 출산문제까지 영향을 미친다”며“이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 산업 생태계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특히 이런 일이 단발성인 이벤트로 그쳐서는 안된다.”며“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일을 본격적으로 해 나가기위해 연구소를 출범 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양향자 최고위원은 “광주가 갈수록 뒤쳐지고 있다. 광주를 이대로 둘 수는 없다. 새로운 광주를 만들어야 한다.”며 “ 기흥 화성 동탄 평택 등은 매년 구 단위가 늘어날 정도로 인구나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광주가 이런 반도체 밸리의 연장선상에 서면서 발전해 나가도록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그동안 주장했던 친환경 전장산업 부품 클러스터를 만들어 그 안에 미래자동차나 에너지산업 등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산업생태계 재구축 비전을 실현시키겠다는 것이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50만 광주 시민의 삶, 산업과 일자리창출 등 사람 중심의 광주비전을 제시해 나가는 일을 광미연 출범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기간인 2016년 1월 문재인 당대표로부터 ‘학벌 지역 성별 등 수많은 차별을 혁신하는 아이콘이다. 모든 월급쟁이, 고졸자, 직장맘의 희망이자 롤모델이며 최고의 반도체 설계전문가다. 더불어민주당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기술혁신과 다양한정책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영입됐다.
 
한편 양향자 최고위원은  광주여상을 졸업한 후 연구보조원 등을 거쳐 1993년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이 되어 2014년 메모리사업부 상무로 일하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대표의 영입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서구을지역위원장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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