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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침묵·타협·묵인하는 것은 또 다른 불의와 범죄!
새로 쓰는 ‘정의의 역사’ 우리 모두 함께 진실규명에 동참하자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21:31]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5.18특별조사위원회 이건리 위원장(변호사)이 12일 오후 광주 호남신학대학교 생활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개월 동안 진상조사에 몸과 마음을 다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현정 기자

【일등방송=오현정 기자】헬기사격을 목격하거나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장소들을 방문한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 이건리 위원장(변호사)12일 오후 광주 호남신학대학교 생활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상규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건리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헬기사격 및 전투기출격대기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은 37년 전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계엄군이 행한 일들에 대해 진실 확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의와 인권, 평화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또 현재까지 5.18 관련 자료는 66권이었는데 별도로 25권을 더 추가로 인수 받았는데 내용은 겹치는 부분이 많고 은폐 의혹에 관한 내용들은 없었다. 향후에도 조사에 필요한 자료는 계속 요청할 예정이다이번 광주 방문을 통해 새로운 증거를 찾기 위한 일환으로 기존의 증인·피해자가 아닌 새로운 목격자 8명의 증언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5.18 당시 헬기사격이나 전투기출격대기와 관련해 알고 있는 당시 현역 군인(군무원), 피해자를 치료하거나 검시한 의사, 간호사, 검사 및 군의관,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한 자원봉사자, 피해를 목격한 시민, 헬기사격 자체를 목격한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정의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해가는 5.18 특별조사위원회의 진상 규명에 적극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이번 특조위의 역할이 역사적으로 매우 중차대한 소임임을 깊이 명심하고, 3개월 동안 진상조사에 몸과 마음을 다해 소임을 다할 때까지 온 열정을 바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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