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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공감의날 운영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물품 나눔 등 추진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14:36]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봉사
[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활동으로 미담이 되고 있다.

협의체는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9월 27일 전남공동모금회가 기획한 ‘현장복지활동 복지 공감의 날’을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 등 4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그간 어려운 형편과 고령으로 인해 불편함을 안고 생활하던 어르신들에게 청소,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으며, 마을 내 이웃들이 독거노인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9월 28일에는 협의체 권역인 일로·삼향·몽탄지역 사례관리 대상 26가구에 생필품 등 사랑의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말벗이 돼주기도 했다.

진중천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과 재능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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