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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남도한바퀴 사랑나눔 버스투어가 제격
전남도, 가을 여행주간 맞아 소외계층 50% 할인…16일까지 접수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15:34]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라남도
[일등방송=강창우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2017년 가을 여행주간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사랑나눔 여행을 추진한다.

남도한바퀴는 전남지역 2∼3개 시군의 4∼6개 관광지를 버스투어 코스로 만들어 남도를 쉽게 여행토록 한 버스 관광상품이다.

사랑나눔 여행은 9천900원인 ‘남도한바퀴’ 이용 요금을 50% 할인해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전남지역 탑승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시군청 및 시군 버스터미널 등에서 출발한다.

각 시군별로 운행 일자를 지정해 운영하며, 탑승 신청 및 취소, 운행 일자, 운행 코스 등의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탑승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신청을 우선 접수하고,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남도한바퀴 이용을 바라는 해당 지역 일반 주민의 신청을 함께 받는다. 다만 일반 주민의 이용 가격은 9천900원이다.

시군 출발코스 이외에도 가을 여행주간 기간에 남도한바퀴 이용을 바라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사랑나눔 여행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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