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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 13여만 명 관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라이프스타일 전국에서 단체 예약 쇄도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7/10/09 [20:17] ⓒ KJB i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최장 10일간의 추석연휴를 맞아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개막 한 달을 지나 13만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단체 관람 예약이 쇄도해 목표 관람객 20여만 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 오현정 기자

【일등방송=오현정 기자】최장 10일간의 추석연휴를 맞아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개막 한 달을 지나 13만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단체 관람 예약이 쇄도해 목표 관람객 20여만 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는 추석 연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8일까지 132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FUTURES(미래들)’을 주제로 한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라이프스타일 등에 대한 전시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이후 전국에서 단체관람도 예약도 쇄도하고 있다. 전국 대학은 물론 중·고교 등 100여 개의 학교, 단체에서 예약을 마쳤다. 이런 추세라면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관람객은 목표치인 20여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 실직적인 경제적 성과 창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 오현정 기자

 

실직적인 경제적 성과 창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달 14일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지역 13개 기업이 3천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

 

이 밖에 참가기업들도 2,030여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진행하는 등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지역기업 수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국제화 대중화 산업화라는 큰 틀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그동안 디자인 비엔날레는 주로 문화적인 관점에서 디자인의 역할에 대한 담론을 제시해 왔다면, 올해는 산업적인 측면과 실질적인 생활 측면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하고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 특별프로젝트 이벤트 등이 오는 10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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